데블스 플랜3 출연진 16명 공개…장동민·홍진호·하석진 누가 나오나

데블스 플랜 시즌3 출연진 16명 공개…장동민·홍진호·하석진·정현규까지 총출동
두뇌 게임과 전략 보드게임을 설명하기 위한 참고 이미지. 실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시즌3’의 촬영 현장이나 공식 출연진 사진은 아닙니다. 사진: Felix Mittermeier / Unsplash.
넷플릭스가 2026년 10월 8일 두뇌 서바이벌 예능 ‘데블스 플랜 시즌3’의 참가자 16명을 공개했다. 시즌1 우승자 하석진과 시즌2 우승자 정현규를 비롯해 장동민, 홍진호, 오현민 등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인물들이 대거 합류했다. 존박과 신동, 넉살, 재재 등 다양한 분야의 출연자도 참여한다. 시즌3는 2026년 4분기 공개 예정이며, 정확한 공개 날짜와 우승 상금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넷플릭스의 대표적인 두뇌 서바이벌 예능 ‘데블스 플랜’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출연진이다.
기존 두 시즌의 우승자가 다시 참여하고, 다른 서바이벌 예능에서 우승하거나 강한 인상을 남긴 출연자들도 같은 공간에서 경쟁한다.
여기에 가수와 래퍼, 방송인, 강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들이 합류했다.
넷플릭스가 10월 8일 공개한 참가자는 모두 16명이다.
시즌1의 12명, 시즌2의 14명보다 참가자가 늘어나면서 시리즈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경쟁하게 됐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출연자 수가 많아졌다는 의미에 그치지 않는다.
참가자가 많아질수록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관계의 수가 증가하고, 경쟁 상대를 판단할 때 고려해야 할 변수도 많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이미 서로를 만났거나, 시청자들에게 전략적 성향이 알려진 참가자들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기존 시즌과 다른 기대를 만든다.
데블스 플랜 시즌3 출연진 16명 전체 명단
넷플릭스가 공식 발표한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 장동민 — 방송인, ‘더 지니어스’ 등 다수의 서바이벌 우승 경력
- 홍진호 — 전 프로게이머, 포커 플레이어, ‘더 지니어스’ 초대 우승자
- 하석진 — 배우, ‘데블스 플랜’ 시즌1 우승자
- 오현민 — 수학 강사, ‘더 지니어스’ 시리즈 출연자
- 정현규 — 방송인·인플루언서, ‘데블스 플랜: 데스룸’ 시즌2 우승자
- 넉살 — 래퍼, 보드게임 애호가
- 서출구 — 래퍼, ‘피의 게임’ 시리즈 출연자
- 신동 — 슈퍼주니어 멤버, ‘대탈출’ 시리즈 출연자
- 존박 — 가수, ‘더 타임 호텔’ 우승자
- 재재 — 방송인·콘텐츠 진행자, ‘여고추리반’ 출연자
- 스텔라장 — 싱어송라이터, 다국어 구사 능력으로 알려진 음악가
- 유리사 — 방송인, ‘피의 게임’ 시리즈 출연자
- 김동재 — 포커 플레이어, ‘데블스 플랜’ 시즌1 참가자
- 이도 — 사회탐구 영역 강사,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출연자
- 정원영 — IT 개발 프로젝트매니저(PM), 보드게임 대회 경험자
- 현경렬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소사이어티 게임’ 출연자
이번 명단의 특징은 단순히 유명한 방송인이 많다는 점이 아니다.
이전 서바이벌에서 직접 경쟁해 본 참가자와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줘야 하는 참가자가 함께한다는 사실이다.
과거 방송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더라도 새로운 게임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반대로 대중에게 두뇌 게임 실력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출연자가 예상 밖의 전략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이번 시즌의 경쟁 구도를 이해할 때는 참가자의 유명세보다 과거 경험과 새로운 환경의 차이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석진과 정현규, 두 시즌 우승자가 다시 만난다
이번 시즌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결 가운데 하나는 하석진과 정현규의 재출전이다.
하석진은 2023년 공개된 ‘데블스 플랜’ 첫 번째 시즌의 우승자다.
첫 시즌에서 그는 논리적인 사고와 게임 이해도를 바탕으로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게임에 참여하는 방식과 다른 출연자와 관계를 맺는 과정이 시즌 전체의 중요한 이야기로 남았다.
정현규는 2025년 공개된 두 번째 시즌 ‘데블스 플랜: 데스룸’의 우승자다.
시즌2는 첫 번째 시즌과 달리 생활 공간과 경쟁 환경의 구분이 강조됐으며, 참가자들은 더욱 직접적인 생존 경쟁을 경험했다.
정현규는 이러한 환경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같은 프로그램에서 우승했지만 서로 다른 시즌의 게임 규칙과 참가자 구성을 경험했다.
따라서 시즌3에서 두 우승자의 경쟁을 비교하는 것은 흥미로운 관전 요소가 될 수 있다.
다만 이전 시즌의 우승 기록이 새로운 시즌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게임의 규칙과 참가자의 관계, 경쟁 방식이 달라진다면 기존에 효과적이었던 전략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두 사람이 반드시 직접 대결하는 특정 게임이 마련됐다고 발표된 것도 아니다.
현재 확정된 사실은 서로 다른 시즌의 우승자가 시즌3 참가자로 다시 등장한다는 점이다.

장동민과 홍진호, 두뇌 서바이벌의 대표 주자가 합류했다
하석진과 정현규가 ‘데블스 플랜’의 기존 우승자라면 장동민과 홍진호는 한국 두뇌 서바이벌 예능의 역사를 설명할 때 빼놓기 어려운 인물들이다.
장동민은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과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했다.
이후 ‘소사이어티 게임2’, ‘피의 게임3’, ‘베팅 온 팩트’ 등에서도 우승하며 다수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성과를 남겼다.
그의 강점은 단순히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능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서바이벌 게임에서는 다른 사람과 협력하거나, 때로는 경쟁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장동민은 과거 여러 방송에서 이러한 집단적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홍진호 역시 전략 게임에 익숙한 참가자다.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그는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서 우승했고, 이후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포커는 상대방의 패를 완전히 알 수 없는 상태에서 판단해야 하는 게임이다.
확률과 상대의 행동, 제한된 정보를 활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두뇌 서바이벌과 연결되는 특징이 있다.
물론 포커에서의 실력이 다른 모든 게임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홍진호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쟁 환경에 익숙하다는 점은 이번 시즌에서 주목할 만한 배경이다.
장동민과 홍진호가 같은 시즌에서 경쟁한다는 사실은 과거 한국 두뇌 예능을 즐겨 본 시청자들에게도 흥미로운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장동민과 오현민, 과거의 협력이 다시 이어질까
또 하나의 관심사는 장동민과 오현민의 재회다.
두 사람은 ‘더 지니어스’ 시리즈에서 함께 출연하며 여러 게임에서 협력했던 경험이 있다.
당시 이들의 연합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과거의 협력 관계가 새로운 프로그램에서도 그대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
서바이벌에서는 서로를 잘 아는 관계가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상대방의 판단 방식과 장단점을 미리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다른 참가자들이 두 사람의 과거 관계를 알고 있다면 이를 경계할 가능성도 생긴다.
이것이 두뇌 서바이벌의 독특한 부분이다.
친분과 신뢰가 게임에서 유리한 조건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견제의 이유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번 시즌에서 장동민과 오현민이 실제로 협력할지, 각자의 승리를 위해 서로 다른 선택을 할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출연진 명단만으로 특정한 연합이 이미 형성됐다고 볼 수는 없다.
김동재와 유리사, 다시 도전하는 플레이어들도 있다
이번 시즌에는 우승자 외에도 이전 경쟁에서 인상을 남긴 참가자들이 다시 출연한다.
대표적인 인물이 김동재다.
김동재는 ‘데블스 플랜’ 첫 번째 시즌 참가자로, 포커 플레이어로도 활동해 왔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여러 참가자와 전략적인 관계를 만들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은 그가 동일한 시리즈에 다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첫 출연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략을 선택할지, 기존과 비슷한 접근을 이어갈지가 관심사다.
유리사 역시 이전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험을 가진 참가자다.
그는 ‘피의 게임’ 시리즈 등을 통해 경쟁적인 환경에 참여해 왔다.
‘피의 게임’처럼 참가자 사이의 정보와 관계가 중요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경험은 다양한 게임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김동재와 유리사 모두 시즌3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과거 출연작이 있다는 사실은 참가자의 경험을 설명할 수 있을 뿐, 새로운 방송의 결과까지 예측하게 해주지는 않는다.

신동·존박·재재·넉살, 예능 경험도 중요한 변수가 될까
이번 라인업은 전략 게임에 익숙한 참가자들만으로 구성되지 않았다.
신동은 슈퍼주니어 멤버로 오랫동안 음악과 예능 활동을 이어왔으며, ‘대탈출’ 시리즈에서 추리형 콘텐츠를 경험했다.
‘대탈출’은 단서를 찾고 퍼즐을 해결하며 참가자들이 협력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경험은 다른 사람과 정보를 공유하고 복잡한 상황을 이해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존박은 가수로 활동하는 동시에 ‘더 타임 호텔’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더 타임 호텔’ 역시 제한된 자원과 게임의 규칙을 활용해 살아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존박은 이번 출연진 중 이전 경쟁 프로그램의 우승 경력을 갖춘 인물로 볼 수 있다.
재재는 ‘여고추리반’을 비롯한 여러 콘텐츠에서 진행과 추리, 상황 판단 능력을 보여줬다.
넉살은 래퍼이면서 보드게임을 즐기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두뇌 서바이벌은 단순히 주어진 문제의 답을 가장 빨리 찾는 사람이 유리한 게임만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참가자의 설명을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다양한 예능과 추리 콘텐츠를 경험한 참가자들의 활동도 주목할 만하다.
다만 이번 시즌의 구체적인 게임이 공개되지 않은 만큼, 특정 출연자에게 어떤 능력이 결정적인 강점으로 작용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서출구·스텔라장·이도, 서로 다른 배경의 참가자들
래퍼 서출구도 시즌3에 참가한다.
서출구는 ‘피의 게임’ 시리즈 등에서 서바이벌 경험을 쌓았다.
그는 과거 경쟁 프로그램에서 분석과 전략적인 판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남겼다.
이번에는 여러 우승자와 경험 많은 참가자가 함께하는 환경에 들어선다.
스텔라장은 음악 활동 외에도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으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다.
프랑스에서 학업을 이어온 경험이 있으며,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를 활용한다.
하지만 외국어 능력과 논리 게임의 실력은 서로 다른 영역이다.
스텔라장이 실제 게임에서 어떤 판단 방식을 보여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도는 사회탐구 영역 강사로 활동해 왔으며,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도 출연했다.
강사라는 직업은 복잡한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경험이 경쟁 과정에서 다른 참가자를 설득하거나 자신의 판단을 설명하는 데 어떻게 활용될지도 관심사다.
그러나 출연자의 직업만으로 협상 능력이나 심리전 실력을 확정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
이번 시즌에서 중요한 것은 각자의 배경이 실제 게임 상황에서 어떤 행동으로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일이다.

현경렬과 정원영, 기술 분야 참가자들도 합류했다
이번 시즌에서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이름일 수 있는 참가자로는 현경렬과 정원영이 있다.
현경렬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서울대학교 박사과정을 거쳤으며 구글에서 근무한 경력이 알려져 있다.
또한 ‘소사이어티 게임’에 참가했던 경험이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주어진 문제를 단계별로 분석하고 여러 조건을 검토해 해결 방법을 찾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러한 배경은 논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상황에서 관심을 끄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정원영은 IT 개발 프로젝트매니저(PM)로 활동해 왔다.
프로젝트매니저는 여러 사람의 역할과 일정, 목표를 조율하는 업무를 맡는다.
정원영은 보드게임 대회와 사내 서바이벌 등에서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소개됐다.
따라서 이번 출연진에는 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유명인뿐 아니라 기술 분야에서 전문적인 경험을 쌓아 온 참가자도 포함됐다.
그러나 특정 직업의 전문성이 모든 게임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게임마다 필요한 능력이 다르고, 여러 참가자가 서로 영향을 주는 경쟁에서는 개인적인 실력 외에 협력과 판단의 타이밍도 중요할 수 있다.
이러한 차이를 확인하는 것 역시 시즌3를 보는 재미가 될 수 있다.
시즌1 12명, 시즌2 14명…시즌3는 왜 16명일까
‘데블스 플랜’은 첫 시즌부터 다양한 직업의 참가자를 한 공간에 모아 경쟁하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즌1에는 12명이 참가했다.
시즌2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는 참가자가 14명으로 늘어났다.
시즌3의 참가자는 총 16명이다.
숫자만 비교하면 두 시즌 연속으로 두 명씩 증가한 셈이다.
그러나 단순히 참가자가 많아졌다고 게임이 무조건 어려워지거나 재미있어지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인원에 맞춰 어떤 규칙과 경쟁 구조가 설계되는지다.
예를 들어 게임에서 협력이 허용된다면 참가자가 많을수록 형성 가능한 연합의 형태도 다양해질 수 있다.
다른 참가자의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게임이라면 고려해야 할 행동 역시 많아질 수 있다.
반면 개인전 위주의 게임이 많다면 참가자 간의 관계보다 각각의 문제 해결 능력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시즌의 16명 구성이 실제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는 구체적인 게임 방식이 공개된 이후에야 평가할 수 있다.
현재 확인된 사실은 참가자 수가 이전 두 시즌보다 많다는 점이다.
시즌2의 ‘데스룸’ 규칙이 시즌3에도 이어질까
시즌3의 게임 규칙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전 시즌을 살펴보면 새로운 규칙이 경쟁 구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첫 번째 시즌에서는 메인 매치와 상금 매치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
참가자들은 게임을 통해 피스를 얻거나 잃었고, 서로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생존해야 했다.
두 번째 시즌은 ‘데스룸’이라는 부제에 맞춰 새로운 경쟁 구조를 도입했다.
기존의 상금 매치 대신 감옥 매치가 등장했고, 참가자들은 피스의 수량과 게임 결과에 따라 서로 다른 공간에서 경쟁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게임 하나를 추가한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서로를 판단하고 협력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줬다.
그러나 시즌2에서 사용한 규칙이 시즌3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
현재 공개된 참가자 소개 영상과 발표 자료만으로는 시즌3의 구체적인 진행 방식이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메인 매치와 감옥 매치의 유지 여부, 새로운 공간의 등장, 특정한 탈락 규칙 등을 확정된 사실처럼 설명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새 시즌이 공개되면 참가자 구성뿐 아니라 게임의 구조가 이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중요한 관전 요소가 될 것이다.
이번 시즌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이미 알려진 실력’이다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첫 시즌에서는 참가자의 능력을 방송을 보면서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데블스 플랜 시즌3’는 시작부터 여러 참가자의 과거 경쟁 경험이 알려져 있다.
장동민과 홍진호는 오랫동안 두뇌 서바이벌의 대표적인 인물로 주목받아 왔다.
하석진과 정현규는 실제 ‘데블스 플랜’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오현민과 김동재, 유리사, 서출구 등도 다른 경쟁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러한 배경은 흥미로운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참가자는 상대가 어떤 게임에서 강점을 보였는지 알고 있을 수 있다.
동시에 그 상대 역시 자신이 어떤 전략을 선호하는지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는 과거의 성공적인 전략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반드시 유리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다.
특정 참가자가 게임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을수록 다른 출연자의 견제를 받을 수도 있다.
반대로 기존에 평가받은 능력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면서 예상 밖의 결과를 만들어낼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이러한 구도는 출연진의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다.
실제 프로그램에서 누가 누구를 견제하거나 연합을 형성했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데블스 플랜 시즌3 공개일과 우승 상금은?
2026년 10월 10일 기준 넷플릭스가 발표한 시즌3의 공개 시기는 2026년 4분기다.
즉 10월부터 12월 사이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정확한 공개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첫 회가 언제 공개되는지, 전체 몇 회로 구성되는지, 한 번에 모든 회차가 공개되는지 또는 일정에 따라 나눠 공개되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우승 상금 역시 현재 공개된 참가자 발표 자료에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이전 두 시즌에서 상금 규모와 게임의 규칙이 중요한 요소였다고 해서 시즌3에도 동일한 금액이 적용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특정한 공개 날짜나 상금이 언급되더라도 넷플릭스 공식 발표와 대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정보는 넷플릭스의 공식 작품 페이지와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출연진 공개 영상이 발표된 단계이므로, 실제 방송의 승패나 최종 우승자에 관한 정보를 확정적으로 설명할 근거도 없다.
시즌3가 기대되는 진짜 이유
‘데블스 플랜’은 단순히 계산을 잘하거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사람을 뽑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게임의 규칙을 이해하는 능력과 함께 다른 참가자와 관계를 맺는 과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떤 상황에서는 자신이 가진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반대로 중요한 정보를 숨기거나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리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서로 협력하던 참가자들이 결국 경쟁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두뇌 서바이벌은 문제 해결 능력과 인간관계가 연결된 장르다.
이번 시즌은 이러한 특징을 더욱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는 출연진을 구성했다.
기존 두 시즌의 우승자와 다른 프로그램의 우승 경험자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방송 경험이 적은 새로운 참가자들도 경쟁에 합류했다.
이미 강자로 알려진 사람들이 다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않았던 참가자가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이번 ‘데블스 플랜 시즌3’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누가 가장 똑똑하냐는 질문만이 아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온 사람들이 같은 규칙 안에서 어떤 판단을 내리고, 누구와 협력하며, 어떤 방식으로 경쟁하게 될지에 있다.
넷플릭스는 2026년 10월 8일 참가자 16명을 공개했다.
이제 남은 것은 실제 게임의 규칙과 이들의 선택을 확인하는 일이다.
2026년 4분기 공개될 세 번째 시즌에서 과거의 우승 경험이 다시 통할지, 새로운 플레이어가 예상 밖의 결과를 만들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및 참고자료
- Netflix Korea — 데블스 플랜 시즌3 공식 플레이어 공개 영상 (2026.10.08)
- 연합뉴스 — 데블스 플랜 시즌3 출연진 16명 및 4분기 공개 계획 (2026.10.08)
연합뉴스
- SBS연예뉴스 — 참가자별 경력과 정종연 PD의 설명 (2026.10.08)
SBS연예뉴스
- Netflix — 2026년 한국 콘텐츠 라인업에 포함된 데블스 플랜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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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flix Tudum — 데블스 플랜 시즌1의 출연진 및 프로그램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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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flix Tudum — 시즌2 데스룸의 14명 참가자와 게임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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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flix — 데블스 플랜 공식 작품 페이지
- Felix Mittermeier / Unsplash — 참고 사진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