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HYPERDRIVE 10월 12일 공개…타이틀곡 Star Trace·수록곡·Racer·Towel·PLBBUU 앨범 구성 정리

레이싱 슈트를 입고 출발선에 선 다섯 멤버. 플레이브(PLAVE)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HYPERDRIVE’로 새로운 음악적 질주를 시작한다. 디지털 음원은 2026년 10월 12일 오후 6시, 실물 앨범은 하루 뒤인 13일 발매된다. 타이틀곡 ‘Star Trace’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으며, EDM부터 보사노바, 록, R&B 팝까지 서로 다른 장르를 담았다.

앨범을 소장하는 방식도 독특하다. 미니 CD와 포토카드가 중심인 Racer, 타월을 담은 Towel, 피규어를 소장하는 PLBBUU까지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여기에 실물 포토카드의 QR코드를 통해 가상 세계의 의상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도 공개됐다. 음악과 캐릭터, 디지털 경험을 하나의 앨범에 연결하는 플레이브다운 시도다.

플레이브 미니 5집 ‘HYPERDRIVE’, 어떤 음악이 담겼을까

‘HYPERDRIVE’는 지난 4월 발표한 미니앨범 ‘Caligo Pt.2’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플레이브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챕터의 시작을 알린다고 소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Star Trace’를 포함해 ‘꾼’, ‘푸른 하늘에 단비’, ‘The Answer Is Yes’, ‘Rewind’까지 다섯 곡이 수록된다.

가장 큰 변화는 타이틀곡의 장르다.

‘Star Trace’는 플레이브가 처음 선보이는 EDM 기반 댄스 팝 트랙이다. EDM은 전자음악을 중심으로 한 댄스 장르로, 신시사이저와 리듬을 활용해 강한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곡은 여러 겹으로 쌓인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묵직한 비트를 통해 넓은 공간감을 표현한다. 가사에는 우주적인 사랑과 믿음, 플레이브와 팬들이 이어져 있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플레이브의 음악과 세계관을 이해하고 있다면 이 설정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 플레이브가 속한 세계인 아스테룸(ASTERUM)과 팬들이 존재하는 테라(TERRA) 사이의 연결을 음악으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타이틀곡은 정식 발매에 앞서 월드투어 공연에서 선공개되기도 했다. 음원으로 처음 접하는 청자와 이미 라이브 무대를 경험한 팬이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같은 곡을 만나게 된 셈이다.

레이싱 콘셉트와 음악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빠르게 움직이는 이미지, 강한 전자음과 리듬, 멀리 떨어진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가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물론 모든 곡이 속도나 레이싱을 직접적으로 다룬다는 의미는 아니다. 앨범 전체를 감싸는 시각적 콘셉트와 타이틀곡의 에너지가 서로 맞닿아 있다는 해석에 가깝다.

‘꾼’부터 ‘Rewind’까지, 다섯 곡의 서로 다른 분위기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과 수록곡의 장르적 차이가 뚜렷하다.

‘Star Trace’가 EDM의 강한 에너지로 문을 연다면, 두 번째 트랙 ‘꾼’은 보사노바 리듬을 활용한 몽환적인 곡이다. 보사노바는 브라질에서 발전한 음악 스타일로, 부드럽고 여유로운 리듬이 특징이다. 빠른 비트가 중심인 타이틀곡과는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세 번째 트랙 ‘푸른 하늘에 단비’는 어쿠스틱 기타와 담백한 보컬이 중심인 록 음악이다. 전자음이 만드는 넓은 공간감과 달리 악기의 질감과 목소리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구성이다.

‘The Answer Is Yes’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팝 트랙이다. 이어지는 ‘Rewind’는 청량하면서도 로맨틱한 멜로디가 특징인 R&B 팝으로 소개됐다.

특히 ‘Rewind’는 음악적 제작 방식에서도 눈여겨볼 곡이다. K팝 프로듀서 켄지(KENZIE)와 작곡팀 KZLAB이 참여했으며, 플레이브가 외부 작곡가와 처음 협업한 곡으로 소개됐다. 멤버들은 작사에 참여해 지나간 사랑과 청춘의 순간을 돌아보는 감정을 담았다.

플레이브는 그동안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 역량을 중요한 특징으로 보여줬다. 이번에도 전곡 제작에 멤버들이 참여하면서 외부 작곡가와의 협업까지 시도했다는 점이 의미 있다.

앨범의 다섯 곡을 하나의 장르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EDM의 강한 에너지에서 시작해 보사노바와 록, 팝, R&B로 이어지는 구성이 서로 다른 감정과 음악적 질감을 보여준다.

이처럼 신곡을 먼저 살펴보면 실물 앨범의 레이싱 디자인이 단순한 장식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음악에서 새로운 방향을 시도하는 움직임과 시각적으로 속도감을 표현한 패키지가 함께 이번 컴백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Racer Ver., 다섯 멤버별 미니 CD와 포토카드 구성

실물 앨범은 Racer, Towel, PLBBUU 세 가지 상품군으로 출시된다. 이름만 보면 포장 디자인의 차이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구성품과 음악을 이용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에 가까운 것은 **Racer Ver.**다.

예준·노아·밤비·은호·하민의 멤버별 다섯 가지 버전으로 구성되며, 아웃박스 크기는 110×110mm다. 안에는 80×80mm 크기의 미니 CD와 가사지, 스티커 두 장, 포토카드 세 장이 포함된다.

포토카드는 전체 57종의 구성 가운데 세 장이 무작위로 제공되는 방식으로 안내돼 있다. 따라서 특정 멤버의 패키지를 구매했다고 해서 원하는 포토카드까지 모두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Racer라는 이름에서도 드러난다. 멤버별로 구분된 작은 패키지는 레이싱 세계관을 담은 소장품처럼 느껴진다. 큰 포토북 대신 미니 CD와 카드, 스티커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여기서 미니 CD는 일반적인 12cm 오디오 CD보다 크기가 작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모든 CD 플레이어가 작은 규격의 디스크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로 재생할 생각이라면 사용 중인 기기의 호환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Racer는 실물 음반을 중심으로 소장하고 싶거나 멤버별 패키지를 수집하려는 팬이 먼저 살펴볼 만한 구성이다.

Towel Ver., 레이싱 콘셉트를 실제 소품으로 옮겼다

Towel Ver.는 말 그대로 타월이 패키지의 중심에 있다. 일반적인 포토북형 앨범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앨범 구성에 포함한 제품이다.

이 버전 역시 예준·노아·밤비·은호·하민 다섯 가지 형태로 안내됐다. 아웃박스는 120×125×40mm 크기이며, 타월 케이스와 미니 CD, 타월, 포토카드, STARSHARD 카드가 포함된다.

타월은 255×255mm 크기로, 두 가지 디자인 중 하나가 무작위로 제공된다. 멤버별 패키지를 선택하더라도 타월 디자인까지 반드시 원하는 형태로 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두면 좋다.

Towel Ver.가 흥미로운 이유는 레이싱 콘셉트를 실제 물건의 형태로 확장했다는 데 있다. 스포츠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품을 떠올리게 하는 타월은 음악과 시각적 세계관을 일상적인 물건으로 옮긴다.

앨범을 구매한 뒤 상자에 보관하는 대신 구성품 일부를 실제로 사용하거나 진열할 수 있다는 점도 Racer와 차이를 만든다.

다만 타월이 포함된다고 해서 특별한 스포츠용 기능이나 소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제품의 재질과 관리 방법은 상품 상세정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PLBBUU Ver., 미니 CD 대신 QR 카드와 피규어

세 버전 가운데 가장 뚜렷한 차이가 있는 상품은 **PLBBUU Ver.**다.

이 버전의 핵심은 피규어다. 캐릭터 피규어 본체와 헬멧, 받침대가 포함되며, 그랑프리 티켓과 포토카드, QR 카드, 사용 안내서가 함께 제공된다.

피규어는 다섯 종류 중 하나가 무작위로 들어간다. 따라서 예준·노아·밤비·은호·하민의 디자인이 모두 존재한다는 사실이 특정 멤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또 하나 중요한 차이는 음악 매체다.

Racer와 Towel에는 미니 CD가 포함되지만, PLBBUU는 공식 위버스 상품정보에서 QR 카드 방식으로 분류된다. 실물 CD를 소장하려는 구매자라면 이 점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PLBBUU에는 피규어와 헬멧, 받침대 외에도 2D 코드 카드와 포토카드 두 장, 그랑프리 티켓이 들어간다. 패키지 자체가 하나의 작은 레이싱 장면을 소장하는 형태에 가깝다.

단순히 음악을 듣는 목적보다 플레이브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물리적인 오브제로 간직하고 싶은 팬에게 어울리는 선택지다.

다만 일본 공식 상품 안내에는 다섯 종류의 피규어가 소개돼 있지만, 다섯 종류를 모두 보장하는 PLBBUU 세트 상품은 별도로 판매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랜덤 구매를 여러 차례 반복하더라도 모든 멤버가 중복 없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이는 Racer나 Towel의 멤버별 세트 구성과 다른 부분이므로 전종 수집을 생각하고 있다면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STARSHARD 카드, 실물 앨범이 ASTERUM 앱과 연결되는 방식

‘HYPERDRIVE’에서 가장 플레이브다운 요소를 꼽는다면 STARSHARD 카드를 빼놓기 어렵다.

Racer와 Towel 구성에 포함된 STARSHARD 카드의 뒷면에는 QR코드가 있다. 공식 판매처 안내에 따르면 현재 이 코드는 앨범 음원을 감상하는 페이지로 연결되며, 추후 ASTERUM 앱에서 의상 콘텐츠를 획득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의상 획득 기능은 2026년 11월 초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앱스토어 심사 일정에 따라 실제 오픈 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

이 기능이 주목받는 이유는 한 장의 실물 카드를 구매하는 경험이 가상 공간의 콘텐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음반 패키지는 음악을 듣는 CD와 사진, 가사지, 포토카드를 소장하는 방식에 가까웠다. 플레이브는 여기에 디지털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하고 있다. 팬이 실물 상품을 구매한 뒤 앱에서도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다.

플레이브는 2023년 데뷔한 버추얼 그룹으로, 가상 캐릭터의 모습으로 무대와 콘텐츠에 등장하지만 음악 작업과 퍼포먼스는 실제 아티스트의 활동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이들에게 가상의 공간은 단순한 무대 배경이 아니다. 음악과 팬의 소통, 캐릭터의 외형과 이야기가 연결되는 또 하나의 활동 영역이다.

STARSHARD의 의상 기능은 이 구조를 앨범 구매 경험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다만 현재 QR코드로 접속할 수 있는 음원 감상 페이지와 11월에 예정된 의상 획득 기능은 구분해야 한다. 모든 기능이 앨범 발매 당일부터 작동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또한 PLBBUU의 QR 카드와 STARSHARD의 의상 기능이 동일한 이용 권한을 제공한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각각의 공식 사용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Weverse 예약 특전은 누구에게 제공될까

앨범을 예약 구매한다면 기본 구성품과 판매처 특전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Weverse Global의 공식 예약 판매는 9월 17일 오전 11시에 시작됐으며, 10월 1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안내됐다.

해당 예약 판매 공지에서 별도로 명시한 미공개 포토카드 특전은 Racer Ver. 구매자에게 적용된다. Racer를 한 장 구매하면 멤버별 미공개 포토카드 다섯 종류 중 한 장이 무작위로 제공된다.

Racer 다섯 종 세트를 구매하면 다섯 종류를 중복 없이 받을 수 있다. 단품과 세트에 적용되는 조건이 다르다는 점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조건을 모든 앨범 버전과 판매처에 공통으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일본 공식 판매처에서는 Racer뿐 아니라 Towel과 PLBBUU를 대상으로 별도의 판매처 특전도 안내하고 있다. 매장에 따라 포토카드, 클리어 카드, 엽서 등의 구성이 달라진다. 같은 앨범을 구매하더라도 어느 국가의 어떤 판매처를 선택했는지에 따라 추가 증정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예약 판매 기간이라고 해도 실제 재고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희망하는 버전이나 특전이 반드시 남아 있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랜덤 구성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상품명 옆에 표시된 Random과 Set을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다섯 종류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다섯 종류가 모두 포함된 세트를 구매한다는 것은 전혀 다르다.

한국과 일본 발매일이 다른 이유

‘HYPERDRIVE’의 디지털 음원 공개일은 10월 12일, 실물 앨범의 공식 발매일은 10월 13일이다.

그런데 일본 공식 판매 안내에는 일부 버전의 배송 시점이 다르게 표시돼 있다.

유니버설뮤직 재팬에 따르면 Racer는 일본 발매·배송 예정일이 10월 13일이지만, Towel과 PLBBUU는 11월 18일로 안내됐다.

같은 앨범이라도 버전과 국가에 따라 실제 배송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이를 한국에서 Towel과 PLBBUU가 반드시 11월 18일에 발매된다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가격 역시 마찬가지다. 일본 공식 안내에는 세 버전의 가격이 엔화로 표기돼 있지만 한국 구매자는 실제 국내 판매처의 원화 가격, 세금, 배송비와 특전을 기준으로 비교하는 편이 정확하다.

특히 이번 앨범처럼 구성품의 크기와 성격이 다른 경우 단순히 가격이 낮은 버전을 선택하는 것이 반드시 유리하지는 않다. 실제로 사용할 미니 CD가 필요한지, 멤버별 패키지를 소장하려는지, 피규어가 가장 중요한지 먼저 정하는 것이 좋다.

어떤 버전이 가장 잘 맞을까

세 가지 버전은 구매 목적에 따라 선택 기준이 분명하게 나뉜다.

실물 CD와 멤버별 포토카드 수집이 중요하다면 Racer가 가장 기본적인 선택지다. 타월처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소품과 미니 CD를 함께 원하는 팬에게는 Towel이 적합하다. 캐릭터 피규어와 레이싱 오브제를 중심으로 소장하고 싶다면 PLBBUU를 살펴볼 만하다.

단, PLBBUU에는 실물 CD 대신 QR 카드가 제공되고, 피규어 역시 랜덤 구성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또 하나의 선택 기준은 디지털 콘텐츠다. STARSHARD를 통한 ASTERUM 앱 의상 획득 기능에 관심이 있다면 해당 카드가 포함된 버전인지 살펴봐야 한다. 다만 실제 기능은 11월 초 오픈 예정이므로 현재 사용할 수 있는 혜택과 추후 제공 예정인 혜택을 구분하는 것이 좋다.

세 버전을 모두 구매해야 새 음악을 전부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버전을 선택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같은 미니앨범 ‘HYPERDRIVE’를 서로 다른 패키지로 소장하는 방식이다. 버전마다 다른 수록곡이 제공되는 것으로 이해할 필요는 없다.

레이싱 콘셉트가 플레이브의 다음 챕터를 보여주는 방법

플레이브가 이번 앨범에 레이싱 콘셉트를 적용한 것은 음악 밖에서도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선택으로 읽힌다.

레이싱 슈트와 헬멧, 그랑프리 티켓, Racer라는 버전명은 서로 다른 물건이지만 같은 이미지를 공유한다. 앨범을 펼쳤을 때도, 피규어를 진열했을 때도 이번 컴백의 분위기를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장치다.

여기에 타이틀곡 ‘Star Trace’의 우주적인 사운드와 팬들에게 전하는 연결의 메시지가 더해진다.

플레이브가 속한 아스테룸과 팬들이 있는 테라를 음악으로 잇는다는 설정은 가상 아이돌이라는 그룹의 정체성을 활용한 부분이다. 실제 무대와 디지털 공간이 서로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세계로 이어진다.

STARSHARD 카드도 같은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다. 음악을 담은 실물 앨범이 앱 속 캐릭터 의상으로 연결되는 구조는 음악을 듣는 경험과 디지털 세계에 참여하는 경험을 하나로 묶으려는 시도다.

물론 새로운 기술이나 패키지가 음악 자체의 완성도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HYPERDRIVE’의 중심에는 여전히 다섯 곡의 음악이 있다.

첫 EDM 기반 타이틀곡부터 켄지와의 협업곡까지, 이번 앨범은 플레이브가 기존에 보여준 음악적 방향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장르와 제작 방식을 탐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0월 12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음악과 13일부터 이어지는 실물 앨범 발매. ‘HYPERDRIVE’는 플레이브가 다음 음악적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과 팬들이 그 세계를 경험하는 방식을 함께 보여주는 앨범이다.

레이싱 의상과 고글을 착용한 플레이브 멤버 5명의 HYPERDRIVE 공식 콘셉트 이미지

출처 및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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