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GO HARD 10월 12일 발매…신곡 2곡·일반 CD 6종·HARD KIT 5종 구성과 가격 정리

강렬하게 당겨진 쇠사슬, 상처를 감싼 반창고, 자유분방한 스쿨룩. 미야오(MEOVV)가 새로운 싱글 ‘GO HARD’로 돌아온다. 2026년 10월 12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GO HARD’와 수록곡 ‘Indestructible’, 총 2곡이 담긴다. 지난 6월 두 번째 EP ‘BITE NOW’를 발표한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컴백은 음악뿐 아니라 앨범을 소장하는 방식에서도 눈길을 끈다. 일반 CD 앨범은 멤버별 디자인 5종과 단체 디자인 1종을 합친 총 6종이며, 별도로 출시되는 HARD KIT는 5종이다. 같은 음악을 담고 있지만 한쪽은 포토북과 CD, 다른 한쪽은 틴 케이스와 키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미야오 ‘GO HARD’, 타이틀곡과 수록곡은 무엇일까
‘GO HARD’는 미야오가 2026년 발표하는 새로운 싱글 앨범이다. 다섯 멤버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가 참여하며, 더블랙레이블의 수장 테디(TEDDY)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GO HARD’와 ‘Indestructible’ 두 곡이 수록된다.
제목만 놓고 보면 강한 자신감을 전면에 내세운 음악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이번 앨범이 이야기하는 것은 단순히 강해지는 일이 아니다.
공개된 앨범 소개에 따르면 ‘GO HARD’는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용기를 다룬다. 앞날이 확실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움직이겠다는 태도가 중심에 있다.
‘Indestructible’은 파괴되지 않는다는 뜻을 지닌 단어다. 타이틀곡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움직임을 떠올리게 한다면, 두 번째 곡의 제목에서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 내면의 힘을 읽을 수 있다. 다만 이는 두 제목과 발표된 앨범 콘셉트를 연결한 해석이며, 각 곡의 가사 전체를 분석한 결과는 아니다.
더블랙레이블 측은 이번 앨범이 강렬한 비트와 몽환적인 사운드의 질감을 교차시키며 회복과 성장을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거칠고 강한 이미지 안에 불안과 위로의 감정이 함께 놓인 셈이다.
미야오가 지난 6월 발표한 ‘BITE NOW’에서는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와 수록곡 ‘Hit ‘Em’을 통해 서로 다른 음악적 매력을 보여줬다. 이번 싱글은 그 흐름을 이어가는 신보이면서도, 시련을 통과한 뒤 더욱 단단해지는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쇠사슬과 반창고, 이번 콘셉트가 보여주는 성장의 이미지
‘GO HARD’의 비주얼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쇠사슬이다.
공개된 앨범 아트워크에는 금방이라도 끊어질 듯 팽팽하게 당겨진 쇠사슬이 등장한다. 단단한 금속이지만 동시에 압력을 견디고 있는 물체다. 단순히 강인함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넘어, 버티는 힘과 끊어질 가능성이 공존하는 장면으로 읽힌다.
반창고 역시 이번 앨범의 시각적 소재로 사용됐다. 상처가 있다는 사실을 감추기보다 그것을 지나 회복하는 과정에 주목하는 이미지다.
이 두 가지 소재를 함께 보면 ‘GO HARD’가 전하려는 메시지가 조금 더 분명해진다. 강한 사람은 처음부터 상처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를 경험하고도 자신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이다.
콘셉트 필름에서도 서로 다른 분위기가 등장했다.
첫 번째 콘셉트 필름은 차갑고 날카로운 분위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어 10월 5일 공개된 두 번째 영상에서는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아케이드 공간이 등장한다. 멤버들은 게임을 즐기고, 사진을 찍고, 함께 춤을 추며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10월 7일 공개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스쿨룩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모자와 검은 베일을 매치한 스타일링, 서로 손을 잡고 달리는 장면 등이 약 15초 분량의 영상에 담겼다.
이처럼 하나의 컴백에서 차가운 긴장감과 자유로운 청춘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이 흥미롭다. 상처와 회복, 불안과 자신감이라는 상반된 감정을 하나의 이미지로 고정하지 않고 다양한 장면으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물론 공개된 티저 영상만으로 뮤직비디오의 전체 이야기나 가사의 의미를 확정할 수는 없다. 다만 시각적 콘셉트가 앨범의 성장 서사와 연결되도록 설계됐다는 점은 살펴볼 만하다.
일반 CD 앨범 6종, 멤버별 디자인에 단체 버전까지
실물 음반을 구매하려는 팬이라면 가장 먼저 일반 CD 버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반 ‘GO HARD’는 총 6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의 멤버별 버전 5종과 단체 버전 1종이다.
기본 구성은 아웃케이스, CD-R, 16페이지 포토북, 접지 포스터, 스티커팩, 종이 스탠드, 포토카드로 이루어진다.
아웃케이스 크기는 152×152×8mm이며, 포토북은 135×135mm다. 일반적인 12cm CD를 담은 패키지이므로 음악을 실물 디스크로 소장하는 목적에 적합하다.
이번 일반판의 특징 중 하나는 종이 스탠드다. 단순히 사진을 책 안에 담아두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소품으로 진열할 수 있는 구성품을 포함했다. 작은 앨범이지만 책상이나 선반에서 멤버와 앨범 콘셉트를 보여주는 물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포토카드는 버전별로 마련된 두 종류 가운데 한 장이 무작위로 들어간다. 따라서 원하는 멤버의 외부 패키지를 선택하는 일과 원하는 포토카드를 받는 일은 별개의 문제다.
특정 멤버의 패키지를 구매해도 포토카드 두 종류를 모두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6종 중 1종 랜덤’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라면 외부 패키지부터 구매자가 직접 지정하지 못할 수 있다.
반대로 6종 세트 상품을 구매하면 다섯 멤버와 단체 디자인을 함께 소장할 수 있다. 다만 포토카드의 무작위 제공 조건은 세트 구매에서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HARD KIT 5종, CD 대신 틴 케이스와 키링이 중심
일반판이 실물 CD와 사진 구성품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면 HARD KIT는 작은 소장품에 가까운 패키지다.
HARD KIT는 총 5종이며, 아웃박스 크기는 122×92×28mm다. 일반 CD 패키지보다 작고 두께가 있는 형태다.
주요 구성품은 틴 케이스, 메탈릭 스티커 4장, 포켓 키링, 재킷 포토카드, 셀피 포토카드다.
틴 케이스는 120×90×24mm, 포켓 키링은 85×105mm 크기로 안내됐다. 일반판의 종이 스탠드나 포토북과는 소장 방식이 다르다. 실물 앨범을 책장에 보관하기보다 작은 케이스와 키링 형태로 간직하고 싶은 사람에게 더 어울리는 구성이다.
가장 중요한 차이는 음악 매체다.
더블랙레이블 공식 스토어는 일반판의 미디어 형식을 CD로, HARD KIT의 미디어 형식을 QR로 구분한다. HARD KIT에는 일반판과 같은 CD-R이 기본 구성품으로 기재돼 있지 않다.
따라서 CD 플레이어로 직접 음악을 듣고 싶다면 일반판을 선택해야 한다. HARD KIT를 구매하려면 QR 기반 콘텐츠를 어떤 방식으로 이용하는지 상품 안내와 동봉된 사용 설명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HARD KIT에는 재킷 포토카드 한 장과 셀피 포토카드 한 장이 포함된다. 셀피 포토카드는 두 종류 가운데 한 장이 무작위로 제공된다.
구성품 개수만 놓고 일반판과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일반판은 CD와 포토북, 종이 소품에 무게를 두고 있고 HARD KIT는 키링과 틴 케이스, 카드형 구성품을 중심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두 제품은 같은 앨범의 상위·하위 버전이라기보다 서로 다른 취향을 고려한 상품이다.

일반판은 왜 6종이고 HARD KIT는 5종일까
미야오는 다섯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그런데 일반 CD 앨범은 여섯 종류, HARD KIT는 다섯 종류로 출시됐다.
그 이유는 일반판에 단체 디자인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멤버별 제품을 모으는 팬뿐 아니라 그룹 전체의 이미지를 소장하고 싶은 팬을 위한 선택지가 마련된 셈이다.
반면 HARD KIT는 다섯 종류로 구성돼 있다. 외부 디자인과 포함된 키링, 포토카드 등은 해당 버전의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여기서 확인해야 할 것은 랜덤 상품과 세트 상품의 차이다.
‘Random’이라고 표시된 상품은 판매자가 정해진 버전 가운데 한 종류를 무작위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같은 랜덤 상품을 여러 개 구매했다고 해서 서로 다른 디자인을 반드시 받는다는 보장은 없다.
‘Set’은 판매처가 정한 여러 버전을 하나로 묶어 판매하는 구성이다. 일반판 6종 세트와 HARD KIT 5종 세트는 포함되는 상품의 수량부터 다르다.
포토카드에도 별도의 무작위 조건이 적용되므로 세트 구매가 모든 포토카드의 완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차이는 팬들에게 실질적인 구매 기준이 된다. 원하는 멤버의 패키지 하나를 소장하고 싶은 사람과 전종을 모으려는 사람은 같은 구매 옵션을 선택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국내 판매가는 얼마? 일반판과 HARD KIT 가격 비교
한국에서 앨범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국내 판매처의 원화 가격을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정확하다.
2026년 10월 12일 예스24에 표시된 할인 판매가를 보면 일반 CD 앨범 1종 랜덤 상품은 15,900원, HARD KIT 1종 랜덤 상품은 22,800원이다.
세트 상품은 일반판 6종 세트가 95,400원, HARD KIT 5종 세트가 114,000원으로 안내돼 있다.
단품 할인 가격을 각 구성 수량만큼 곱하면 해당 세트의 표시 가격과 동일하다. 따라서 가격만 놓고 세트가 단품보다 반드시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세트 상품을 선택할 이유는 버전 구성을 한꺼번에 구매하거나 판매처별로 마련된 세트 특전을 받는 데 있을 수 있다.
이는 예스24의 당시 표시 가격이며 모든 판매처가 동일하게 판매한다는 뜻은 아니다. 국내 다른 음반몰에서는 할인율이나 배송비, 추가 증정품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실물 앨범은 배송비와 상품 구성에 따라 최종 결제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단순한 표시 가격보다 자신이 원하는 버전을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지, 추가로 제공되는 특전이 무엇인지 비교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또한 현재 재고 여부는 판매처마다 다르다. 특정 공식 스토어의 상품이 품절로 표시됐다고 해서 국내 모든 음반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예약 판매는 10월 11일 종료, 특전은 판매처마다 다르다
Weverse Global의 공식 예약 판매는 10월 1일 오후 5시에 시작해 10월 11일 오후 11시 59분에 종료되는 일정으로 안내됐다.
따라서 10월 12일 기준으로는 이미 공지된 예약 판매 기간이 지난 상태다. 이후 구매 가능 여부와 추가 특전 제공 여부는 현재 판매처의 상품 페이지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공식 발매 및 출고 시작일은 10월 12일로 안내됐다. 다만 출고가 시작되는 날짜와 구매자가 실제로 상품을 받는 날짜는 같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예약 특전은 앨범 자체의 기본 구성품과 구분해야 한다.
더블랙레이블 공식 스토어는 일반판 랜덤 상품 구매자에게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 A 다섯 종류 중 한 장을 무작위로 제공하는 혜택을 안내했다.
일반판 6종 세트 구매자에게는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 A 5종 세트와 미공개 폴라로이드 포토카드 한 장을 제공하는 별도 혜택도 마련됐다.
HARD KIT의 경우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 B가 특전으로 안내됐다. 단품 구매에는 다섯 종류 중 한 장을 무작위로 제공하고, 5종 세트에는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 B 5종 세트가 제공되는 방식이다.
단, 이러한 내용은 더블랙레이블 공식 스토어에서 발표한 혜택이다. 위버스나 예스24, 다른 음반 판매처에서도 같은 증정품을 제공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전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별도 안내 없이 종료될 수 있다. 따라서 과거 예약 판매 공지에 적힌 구성과 현재 구매 시점에 실제로 적용되는 혜택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정 포토카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기본 앨범 구성보다 판매처의 별도 증정 이벤트를 먼저 살펴볼 필요도 있다.
10월 18일까지 영등포에서 열리는 GO HARD 팝업
이번 컴백은 음악과 실물 앨범뿐 아니라 오프라인 전시 공간으로도 확장됐다.
더블랙레이블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서 ‘GO HARD’ 팝업 이벤트를 운영한다.
장소는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3층 브릿지 스테이지다.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안내됐다.
이번 팝업은 ‘GO HARD’의 음악과 비주얼 콘셉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앨범 이미지에서 접한 쇠사슬과 성장의 서사, 멤버들의 콘셉트를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이어가는 방식이다.
여기서 알아둘 중요한 점이 있다. 공식 행사 안내에는 이번 팝업에서 별도의 앨범과 MD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따라서 행사장을 앨범 구매를 위한 판매처로 생각하고 방문해서는 안 된다. 이번 팝업은 앨범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콘셉트를 감상하는 행사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듣는 일과 그 음악의 이미지를 직접 체험하는 일은 다르다. 최근 K팝에서는 앨범이 공개되는 기간에 팝업 공간을 운영하며 팬들이 음악의 콘셉트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도록 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미야오 역시 지난 ‘BITE NOW’ 활동 당시 앨범 콘셉트를 활용한 팝업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행사도 음악과 이미지, 공간을 하나의 컴백 경험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실제 방문 가능 인원이나 현장 운영 방식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세부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미야오가 이번 앨범에서 보여주려는 변화
미야오는 2024년 9월 데뷔한 더블랙레이블의 5인조 걸그룹이다. 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로 구성되며, 팀 이름 MEOVV는 ‘My Eyes Open VVide’를 의미한다.
데뷔곡 ‘MEOW’ 이후 ‘TOXIC’, ‘HANDS UP’, ‘BURNING UP’ 등을 발표하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서로 다른 감정의 음악을 보여줬다.
올해 6월에는 두 번째 EP ‘BITE NOW’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띠로리’와 수록곡 ‘Hit ‘Em’을 통해 음악적 스타일을 확장한 뒤 약 4개월 만에 다시 새로운 싱글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번 ‘GO HARD’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자신감이라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강해지고 싶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강한 모습만 보여주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상처와 불안, 회복을 함께 제시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에 초점을 맞춘다.
쇠사슬과 반창고가 하나의 앨범에 등장하는 이유도 이런 관점에서 읽어볼 수 있다. 쇠사슬은 버티는 힘을, 반창고는 상처 이후의 회복을 떠올리게 한다. 두 이미지가 결합하면서 성장이라는 말이 조금 더 구체적인 감정으로 다가온다.
공식 발표에서 강조한 청춘의 불안과 자기 발견이라는 주제는 이러한 시각적 소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이런 콘셉트가 실제 음악과 퍼포먼스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는지는 완성된 음원과 무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티저 이미지의 분위기가 곧바로 모든 곡의 음악적 특징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GO HARD 일반판과 HARD KIT, 어떤 앨범을 선택할까
이번 앨범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먼저 자신이 무엇을 소장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실물 CD를 듣거나 큰 크기의 앨범 패키지와 포토북, 종이 스탠드를 간직하고 싶다면 일반판이 적합하다. 다섯 멤버의 개인 버전뿐 아니라 단체 디자인까지 마련돼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반대로 작은 틴 케이스와 포켓 키링처럼 일상에서 활용하거나 진열할 수 있는 구성품이 중요하다면 HARD KIT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HARD KIT는 CD가 아닌 QR 매체로 안내되므로 실제 CD 소장이 목적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포토카드를 수집하려는 팬이라면 일반판과 HARD KIT의 기본 구성뿐 아니라 판매처별 특전의 A·B 구분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원하는 포토카드가 어느 상품의 기본 구성인지, 어느 판매처에서 제공하는 별도 특전인지에 따라 구매 선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종을 모으려는 사람에게는 랜덤 단품을 반복해서 구매하는 것보다 세트 상품의 구성과 가격을 먼저 살펴보는 방법이 있다. 다만 세트에 포함된 기본 포토카드까지 모두 중복 없이 나온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어떤 버전을 선택하든 새 음악의 핵심은 동일한 싱글 ‘GO HARD’에 있다. 구성품이 다르다는 이유로 모든 패키지를 구매해야만 두 곡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0월 12일 오후 6시 공개되는 ‘GO HARD’와 ‘Indestructible’은 미야오가 다시 한번 음악적 변화를 보여주는 출발점이다. 실물 앨범의 다양한 디자인과 영등포 팝업은 그 음악이 지닌 이미지를 소장하고 경험하는 또 다른 방식이다.
강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비주얼만큼이나, 그 안에 담긴 상처와 회복의 이야기가 어떤 음악으로 표현됐는지 살펴보는 것이 이번 컴백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출처 및 참고자료
- THEBLACKLABEL — 미야오 GO HARD 10월 12일 컴백 공식 발표
- Weverse Global — MEOVV GO HARD 예약판매 및 발매 일정
- THEBLACKLABEL SHOP — GO HARD 일반 CD 앨범 6종 구성
- THEBLACKLABEL SHOP — GO HARD 일반판 6종 세트 및 구매 특전
- THEBLACKLABEL SHOP — HARD KIT 5종 구성 및 특전
- THEBLACKLABEL SHOP — HARD KIT 5종 세트 및 특전
- 뉴시스 — GO HARD·Indestructible 2곡, 테디 프로듀싱 및 앨범 메시지
- 예스24 — GO HARD 일반 CD 앨범 6종 세트 및 국내 가격
- 예스24 — GO HARD HARD KIT 구성 및 국내 가격
- MEOVV 공식 인스타그램 — GO HARD 팝업 운영 일정
